[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여름을 맞아 색다른 디자인을 담은 플립플랍(쪼리 샌들) 브랜드 꼴레꼴레의 임시매장(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3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뉴욕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첫발을 뗀 꼴레꼴레는 다채로운 색깔과 '타비'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타비란 신발 앞코가 갈라진 모양이어서 족발 디자인으로 알려졌다. 가격이 4만원대인 꼴레꼴레 상품은 갤러리아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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