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26일 서을 여의도에 공식 개장하는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전시한다.
2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 시계는 더현대 서울 1층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347개의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시간 오차 보정 장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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