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이마트가 1인 가구를 위한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혼족 가전을 선보인다.
11일 이마트에 따르면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혼족 라면포트·전기포트·미니블렌더 등을 판매한다. 앞으로 그릴, 커피메이커, 나이프케어 등 10여가지 프리미엄 혼족 가전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는 2018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을 판매했으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상품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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