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 CU 유치···2일부터 '즉시 배달'
위메프오, CU 유치···2일부터 '즉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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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 1만원짜리 CU 배달이용권 할인판매
위메프오에서 2일부터 CU 편의점 즉시 배달을 시작한다. (사진=위메프)
위메프오에서 2일부터 CU 편의점 즉시 배달을 시작한다. (사진=위메프)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위메프에서 독립한 배달 전문기업 위메프오가 편의점 씨유(CU)를 유치했다. 

2일 CU 본사 비지에프(BGF)리테일과 위메프오 발표를 종합하면, 이날부터 위메프오에서 CU 점포 4400여곳에 대한 '편의점 즉시 배달'에 나섰다. 위메프오에선 오는 6일 오전 11시엔 1만원짜리 CU 배달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 CU 배달이용권 가격은 △0원 △5000원 △7000원 △8900원이고, 선착순방식으로 1장씩 살 수 있다. CU 배달이용권은 위메프오 주문 건당 1장만 적용된다. 

위메프오와 CU 협업 상품도 준비했다. 위메프오 할인 쿠폰, 누드·아몬드·크런키 빼빼로로 이뤄진 에코백세트(1만2000원)와 선물세트(1만5800원)를 위메프오와 CU 점포에서 한정 판매하는 것. 

위메프오 쪽은 "CU와 제휴를 맺으면서 식자재와 생필품까지 즉시 배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발판으로 배달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곽동진 BGF리테일 이(e)커머스팀 상품기획자(MD)는 "CU 배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채널로 제휴를 확대하며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면서 "모바일을 활용한 근거리 쇼핑이 보편화됨에 따라 편의점 배달 수요는 물론 관련 사업과 인프라도 날로 진화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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