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루브리컨츠 매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어"
SK이노베이션 "루브리컨츠 매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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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크 프리미엄 엔진오일 신제품.(사진=SK루브리컨츠)
SK지크 프리미엄 엔진오일 신제품.(사진=SK루브리컨츠)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SK이노베이션이 100%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의 지분 일부 매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14일 SK이노베이션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와 신규사업 투재재원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구체적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SK루브리컨츠에 대한 매각 가능성은 과거에도 수차례 언급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SK루브리컨츠가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인 미국 엑슨모빌에 일부 매각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SK이노베이션은 공시를 통해 부인했다.

2018년에는 SK루브리컨츠의 기업공개(IPO)가 추진됐으나 돌연 취소됐다. 2013년과 2015년에도 IPO 절차가 진행됐으나 각각 경기침체와 갑작스러운 매각설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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