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 전면 개편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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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토탈 소비관리' 지원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8년 금융권 최초로 '타임라인'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토탈 소비관리'를 도입해 전 은행 계좌의 입출금부터 증권사 거래내역 및 전 카드사 이용내역까지 지출 내역을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한 소비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고객서비스(CS)와 개인화된 혜택을 강화했다. 명세서와 결제 내역 조회, 한도 관리, 포인트 조회·사용 등 고객이 많이 찾는 서비스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한카드내 모든 앱과의 연결을 통해 원스탑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했다.

이와 더불어 한도 상향, 일시불 할부전환 등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하고, 타임라인 등을 통한 개인화된 혜택 제공 등 마케팅의 허브로서 기능도 확대됐다. 챗봇 2.0 오픈 및 보다 강화된 검색 서비스 등 금번 신한페이판 개편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의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밖에도 신한페이판에서 제공하고 있는 소액투자, 마이송금과 6월 말 선보일 예정인 월세 카드납 등 신한카드의 혁신금융서비스와 아마존, 페이팔 등 글로벌 기업 서비스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보다 단순하고 쉬운 구조로 디자인과 UX·UI(User Experience・User Interface)를 개편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 전략과 궤를 같이해 이달 초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에 이어 금번 신한페이판에 이르기까지 혁신성을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며 "마이데이터·마이페이먼트 등 변화하는 시대에서 신한페이판이 생활금융 종합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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