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 삼성SD I· 두산인프라코어 · 대우인터내셔널 등
대우證 : 삼성SD I· 두산인프라코어 · 대우인터내셔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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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삼성SDI(신규) :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가져온 모바일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직접적인 수혜 예상. 연말까지 2차 전지 글로벌 점유율 27%까지 확대, 사상 최대 판매 기록 경신 전망. 3분기에 PDP 풀가동 되며 3분기에도 2분기와 유사한 실적 기록할 전망.

▲ 두산인프라코어 : 주요 사업인 굴삭기 판매가 예상을 상회, 2대 사업인 공작기계 부문도 흑자전환에 이어 수주가 대폭 증가하며 향후 실적성장 견인할 전망.하반기 생산성 극대화, 2010년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설비투자 확대. 우호적 환율 효과로 수출 및 시장점유율 증가 예상.

▲ 대우인터내셔널 : 수출물량의 증가와 거래처 확대로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 기록. 포스코는 9월 중에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할 계획. 포스코와의 인수 계약을 통해 향후 사업영역 확장 및 시너지 효과 기대.

▲ 현대건설 : 사상 최초로 해외 수주 120억불 돌파에 따른 해외 수주 모멘텀 예상.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할 전망. 본격적인 M&A 진행에 따른 프리미엄.

▲ 삼성전기 : BLU 시장으로 확보된 LED 양산능력이 조명 시장 확대의 기초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LED 가격인하를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16.1% 증가할 전망. MLCC 사업은 PC 산업 성장, 스마트폰 확산, 고화질 TV 생산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록.

▲ 하이닉스 : 3Q10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하고, 2010년 실적은 매출액 12.6조원, 영업이익 3.65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Tier-1 DRAM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와 40나노 공정 전환지연 등은 DRAM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추고 있음.

▲ 동부화재 : 견고한 보험영업 효율성을 바탕으로 높은 ROE 창출. 타 2nd Tier와 Valuation Gap 해소. 이익 안정성 대비 투자매력 높음, 할인 요소인 그룹리스크 경감.

▲ SK케미칼 : 차별화된 글로벌 신약 개발 전략. 항암제 SID-530 유럽출시 가시화: 2011년 로열티 162억 전망 (의약품 1,000억원 수출 효과와 대등). 화학 신사업에 기대: 바이오디젤 고속 성장, PPS 신사업 기대감. 화학 사업 외형과 수익성 동시 개선: PETG, PET 순항 지속.

▲ 한솔제지 : 인쇄용지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백판지 및 특수지 사업부 실적 호조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 실적 시현. 펄프가격 등 원재료 가격 변동에 방어적인 실적을 시현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능력 부각될 전망.

▲ 휴켐스 : 1) 전방 산업(폴리우레탄) 시황 호조, 2) 지속적인 생산 능력 증가, 3) 100%를 상회하는 높은 가동률 등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음.

▲ 베이직하우스 : 중국 법인의 고성장으로 기업가치 re-rating 본격화 기대. 제 2의 이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 매장 확장과 기존 점포 성장으로 올해 중국법인 영업이익 YoY 33.0% 증가 전망.

▲추천제외종목 : 제일모직(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코스닥

▲태광 : 2분기 영업적자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부터 흑자전환 예상되고 향후 점진적인 실적 성장 전망. 국내 EPC업체들의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월평균 250억원 수준으로 수주 회복 기대.

▲에스엠 : 흥행 리스크 극복한 내부 교육 시스템 보유한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 기업.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56.9%, 444.8% 늘어난 243억원, 110억원 예상. 8/25일 '소녀시대' 일본 쇼케이스, 9/4일 LA 공연(제임스 커머룬 감독 3D 촬영) 등 모멘텀 집중.

▲모두투어 : 이연된 해외여행 수요 시현 속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시장 점유율 상승 부각 - 전체 출국자 내 송출객 수 점유율 상승한 이후 유지되고 있는 점 인상적. 하반기 실적 개선 기반으로 주가 탄력적 상승 기대.

▲성광벤드 : 2009년 4분기가 실적의 바닥, 신규 수주는 09년 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수주 모멘텀은 2010년 하반기 본격화. UAE Ruwais 정유 플랜트, 알제리 스키다 정유 플랜트, 사우디 주베일 정유 플랜트 등에서 수주모멘텀 기대. 판매가격 안정화에 따른 영업이익률의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까지 기대 가능.

▲네패스 : 신규 성장 동력 확보: 2011년부터 12인치 비메모리 WLP의 국내 생산 통해 중장기적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2010년 사상 최대 실적 예상: 하반기로 갈수록 Capa 증설 및 주요 고객의 범핑 아웃소싱 확대. 12인치 비메모리 WLP 생산 본격화에 따라 2011년 더욱 성장할 전망.

▲네오위즈게임즈 : 2분기 예상보다 수익성은 부진, 하지만 해외 성장성 둔화 가능성은 기우로 확인. 하반기 축구게임 ‘FIFA온라인’을 중심으로 주력 게임의 고른 성장성 부각. 2010년 예상 PER이 9배대로 재진입,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추천제외종목 : 에이테크솔루션(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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