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은 기자] 플랜티넷은 한국인터넷 진흥원과 4억 8300만원 규모의 감염PC 사이버치료체계 시범규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3.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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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지은 기자] 플랜티넷은 한국인터넷 진흥원과 4억 8300만원 규모의 감염PC 사이버치료체계 시범규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3.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