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주성엔지니어링이 655억9800만원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장치를 중국 강소성에 공급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한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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