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굿모닝신한증권은 1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기축년 새해를 맞아 두가지 테마의 '2009 새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첫번째는 '명품CMA로 명품 자산관리하기' 이벤트이다. 명품CMA 신규 개설고객 중 활성화 기준(기간내 50만원 이상 최소 1회 입금되고, 3월 31일까지 잔고가 50만원 이상 유지된 계좌,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함)을 충족하는 고객 2009명을 추첨해 최고급 로봇청소기(1명)와 3D 네비게이션(8명), 레이저복합기(20명), 4G USB 메모리(180명), 그리고 커피 기프티콘(1,800명)의 경품이 준다.

두번째 이벤트인 '명품투자상품 가입하기'는 굿모닝신한증권에서 판매하는 투자유망 금융상품에 가입시 가입금액에 따라 고급 무선주전자, 항균 베개세트, 포도씨유와 고급욕실용품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상품은 굿모닝신한증권에서 판매하는 적립식펀드와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연계펀드(ELF), 파생결합증권(DLS), 채권 및 신탁상품이다.

추경호 자산관리영업본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알찬 금융상품 가입과 함께 새해 자산관리 계획도 세우고 더불어 푸짐한 행운의 선물도 받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