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일석이조보험은 종전 30만원까지 지급되던 질병·상해 통원의료비를 최대50만원, 5천만원까지 지급돼온 입원의료비를 최고 1억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보장기간이 100세까지 늘었을 뿐만 아니라, 보험 만기시 보험료도 최대 99%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55세 미만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건강케어 고급형과 실속형, 메디컬로 선택할 수 있다.
단, 메디컬은 0세부터 가입가능하다.
경남은행은 방카슈랑스팀의 이진희 팀장은 "일석이조보험은 3개의 플랜운영으로 맞춤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며 "폭 넓은 질병상해 보장내용을 갖춘 만큼 최고의 보험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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