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제철 전 차관 "ESG 일시 유행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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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철 전 환경부 차관이 25일 서울파이낸스 주최의 제11회 에너지탄소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무종 기자)
유제철 전 환경부 차관이 25일 서울파이낸스 주최의 제11회 에너지탄소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유제철 전 환경부 차관이 25일 오후 여의도 FKI타워서 열린 제11회 에너지탄소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ESG가 일시적 유행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지만 어제 유럽연합(EU)서 통과된 공급망내 지속가능성실사지침(CSDDD)에서 보듯이 여전히 기업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SDDD는 한국 등 역외기업 4억5000만 유로 초과기업을 대상으로 해 한국 상당 수 기업에도 규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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