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부활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세종대로와 무교로 등 행진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일 전망이다.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광화문∼서울광장 일대에서 '2024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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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부활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세종대로와 무교로 등 행진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일 전망이다.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광화문∼서울광장 일대에서 '2024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