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12월까지 부산 어린이대공원 관리사무실 앞 공연장에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문화체험 행사를 매월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안전문화체험행사는 심폐소생술 기술 필요성 실습 기초 교육과 심폐소생 인형인 더미를 통한 CPR 및 제세동기 사용법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3월 행사는 오는 10일 오전11시~오후1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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