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는 2월 22일까지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인 BASIKA(바시카) 와 미니멀리즘을 베이스로 현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브랜드인 ALYSS(알리스)를 함께 선보인다.
백화점에 따르면 '바시카'는 BASIC(기본)이라는 단어를 의미하는 스페인의 합성어로 기본기에 집중해 니트로 풀어낼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프로젝트 방식으로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알리스'는 프로젝트 노스탤지어 캠페인으로 론칭된 브랜드로 미니멀리즘 속에서 세련된 실루엣과 미묘하고 정제된 디테일을 알리스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바시카&알리스'의 한정 상품인 샘플 상품을 최대 50%~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바시카&알리스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