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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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5일 장 마감 후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HD현대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3032억원 규모의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35%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CJ CGV는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09%다.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포스코홀딩스는 고순도 니켈 제조·판매회사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 법인을 설립해 자회사로 계열편입 신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편입 후 자회사에 대한 지분비율은 60%다.

삼성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 1001의 국내 제3상 임상시험 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자회사 메리츠화재와의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엠씨넥스는 대신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시장

DSC인베스트먼트는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했다. 

코드네이처는 최대주주가 아이솔루션즈 외 4인에서 디씨이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티라유텍은 제19기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황정현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등이 주요 안건이다. 

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111억5488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2.52%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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