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R&D 동문의 밤' 개최
한올바이오파마, 'R&D 동문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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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동문의 밤'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 (사진=한올바이오파마)

[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2023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노블발렌티 삼성점에서 'R&D 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첫 상영된 50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1973년 출범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올바이오파마의 발자취와 주력 제품, 신약 파이프라인이 소개됐다.

행사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차례로 현재 근황을 소개하며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직접 한올바이오파마의 사업 영역과 현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설명을 했다.

정승원 대표는 "2023년은 한올바이오파마가 제약 바이오기업으로서 50주년을 맞이한 것과 더불어 우리의 신약 후보물질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 혁신, 환자 중심, 글로벌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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