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9월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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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9월 6일 장 마감 후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기아는 현대차증권으로부터 MMT(Money Market Trust)를 300억원에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공개매수 현물출자에 따른 지분 추가 취득으로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네이버는 계열사 NAVER J.Hub Corporation에 8299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액은 자기자본 대비 3.54%다. 

HLB글로벌은 전환사채  82억원 중 58억원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일부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 

대림비앤코는 창원과 제천에 위치한 위생도기 공장 생산라인 가동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생산 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423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67%에 해당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태국의 MCQ Medical과 696억원 규모 레보틱스CR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6.5%다. 

◆코스닥시장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세종시 전동면 세종벤처밸리일반산업단지 내 315억원 규모 신규 공장 증설과 인프라 구축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라온텍은 초소형 XR글래스용 480 프레임레이트 제어부 내장형 0.2인치 LCoS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사업 국책과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호특수강은 매출액 597억원 규모 양산공장의 냉간압조용(CHQ) 생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 경쟁 심화에 따른 제조원가 경쟁력 확보 및 효율성 증대를 통한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삼일기업공사는 롯데웰푸드와 579억원 규모 김천공장 증축공사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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