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9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9월 7일 장 마감 후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E1은 롯데케미칼과 4474억원 규모 액화석유가스 공급 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매출액대비 5.60%에 해당한다. 

한화솔루션은 계열사 실버픽솔라에 666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73%다. 

동국제강은 계열사 도쿄스타뱅크에 722억원 규모 채모보증을 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는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3084억원 규모 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 공사 수주 계약했다. 

DL이앤씨는 삼성SDI와 천안 극판 M라인 신축공사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발주처의 경영상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를 유보했다. 이날 회사는 시흥대야3 영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5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87%에 해당한다. 

한국콜마는 비타민C를 안정적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윌링스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등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전날 오후 주권매매가 정지됐으며, 정지 사유는 풍문 또는 보도 관련이다. 

디지틀조선은 서울중앙지법이 현 임원 방씨에 대한 업무상배임 혐의에 대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프로이천은 삼성디스플레이와 68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검사장치 공급 계약을 했다. 

넥스턴바이오는 시가 하락에 따라 전환가액 9697원에서 7933원으로 조정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