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ihkong@seoulfn.com>광주은행은 송기진 행장의 취임을 기념해 최고 연 6.1%의 'Joy & Fun 특판예금'을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Joy & Fun 특판예금'은 플러스다모아예금, 실버라이프예금, 플러스안심CD로 ▲1년 최고 연 6.1%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최고 연 5.7% 금리를 지급한다.
이번 특판예금은 광주·전남 소재 개인 및 법인(국가, 지방자치단체, 학교 및 학교기관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한도는 5천억원,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즐겁고 재미있는 직장문화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이 특판예금을 판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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