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서 8월2일까지 캔 하이볼 상품 4종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하피볼 브랜드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하며 '캔 하이볼'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하피볼 팝업 손님들은 4가지(얼그레이·자몽허니블랙티·체리콕·야쿠르트)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500㎖ 캔 1개당 가격은 각각 6000원이고, 4개 묶음(번들)은 각각 2만2000원에 판다. 기념품(굿즈)인 하이볼 잔(글라스)과 보냉가방,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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