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혜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작년 4월 출시한 '별빛청하'의 새모델 노윤서 배우의 첫 광고를 유튜브 채널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오늘, 오롯이 나를 위한 별"이라는 노윤서의 대사와 함께 밤하늘에 별을 연상시키는 '별빛청하'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별빛청하는 출시 후 지난 6월 기준 1년 동안 약 2천만 병이 판매됐다"며 "주요 소비자인 20대 여성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윤서 배우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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