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해 ‘디지털 주식상품권’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주식상품권은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등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특별한 조건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구입하고 가족, 친구 등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소액 투자자들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만원, 3만원, 5만원 등 총 3종의 상품권을 준비했으며,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구입가의 3% 추가 지급 혜택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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