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79.8% 증가, 당기순손실 8.1% 감소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한세엠케이(MK)는 15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16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분기 영업손실 29억3900만원과 견줘 적자가 57.2% 축소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863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480억5000만원)보다 79.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5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27억6200만원) 대비 8.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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