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4명은 박종일(전 코스콤 전무이사), 이기식(전 대우증권 부사장), 이명(현 코스콤 전무이사), 정연태(전 한국멀티넷 사장) 등이다.
코스콤은 오는 19일 사외이사 등 총 5인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의 면접을 통해 최종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최종 선정된 후보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주주총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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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장님은 해결하실수 있는 분일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