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6월 둘째주에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K에너지 17-1회차 2500억원을 비롯해 총 31건 9863억원의 회사채를 발행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지난주 발행계획인 4건 17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7건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8133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570억600만원, 차환자금 700억원, 시설자금 430억원, 기타자금 162억94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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