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6일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2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내년 1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열어 할인 및 농촌사랑상품권 혜택을 준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계묘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는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한 전국 39개 점포에서 열린다.
계묘년 설 명절 선물용으로 농협유통은 카드할인 대상 220품목과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대상 640품목을 준비했다. NH농협·NHBC·신한·삼성·국민·우리·하나·롯데·전북은행카드로 최대 40% 할인 가능하고, 농촌사랑상품권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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