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서양화가 남기희 작가가 제 4회 앙데팡당코리아 국제아트페어에서 최우수 작가상을 받았다.
앙데팡당Korea 국제아트페어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 유명작가들의 출품으로 이뤄졌으며 오늘 일산 킨텍스 2전시관에서 진행되는 국제 예술제로, 프랑스에서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남기희 작가는 메타버스의 기능을 회화에 도입해 캔버스에 무한한 가상 공간을 만든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