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엔이씨는 지난 2월 20일에 결의한 4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이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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