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4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14회차 강연에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한세원 부장연구위원, 박광래 연구위원이 '신재생에너지의 미래, 한국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시사점'과 '국제질서 변화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세계화와 파편화'라는 두 가지 메가트렌드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5회차 강연은 오는 23일 민주주의학술연구원 김지윤 박사의 '바이든 시대의 외교정책과 국제정세'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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