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원제 중 퍼스트클래스 혜택 알리려 제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알볼로에프앤씨(ALVOLO F&C)가 피자알볼로 모델 송강 배우를 내세워 만든 TV 광고를 공개했다. 알볼로에프앤씨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최근 바꾼 피자알볼로 회원제 중에서 더 강화된 퍼스트클래스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
광고 내용은 송강이 피자알볼로 피자를 먹으며 퍼스트클래스 혜택을 소개하는 것이다. '피자 먹고 도장 찍고'란 가사가 반복되는 노래(CM송)가 쓰인 광고 마지막에 '혜택도 제대로 알볼로' 문구와 함께 피자알볼로의 퍼스트클래스 혜택을 한 번 더 강조한다.
알볼로에프앤씨는 충성 손님 확보 목적으로 피자알볼로 회원제 중 퍼스트클래스 혜택을 강화했다. 퍼스트클래스 혜택은 무료 치즈 토핑 추가, 주문하면 우선 조리 처리(퀵오더) 등이다. 최대 제주도 왕복 항공권 교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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