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추석선물] SPC삼립 '빚은 세트 21종'
[2021 추석선물] SPC삼립 '빚은 세트 2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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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선물 세트 (사진=SPC삼립)
빚은 선물 세트 (사진=SPC삼립)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에서 추석을 겨냥해 선물세트 21종을 선보인다. 24일 SPC삼립에 따르면 선물세트는 송편·한과 등으로 1만원대부터 10만원대 가격으로 구성됐다. 

송편세트는 모시·호박·자색고구마·도토리 등이 들어간 송편과 찰떡, 만주가 들어갔다. 국내산 쌀로 만든 5가지 오색송편과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은 1kg 단위로 살 수 있다. 

SPC삼립은 박순애 식품명인과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강정과 유과, 참새의 앉은 모습을 닮은 한과(매작과) 등이 들어있는 목련한과세트와 달무리한과세트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도 만날 수 있다. 

SPC삼립은 9월24일까지 빚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물세트 6종을 최대 14%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프로모션도 벌인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빚은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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