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까지 44개 점포서 여름패션 최대 60% 할인
에잇세컨즈·탑텐·마운티아 등 60여개 브랜드 참여
에잇세컨즈·탑텐·마운티아 등 60여개 브랜드 참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는 16일 전국 44개 점포에서 오는 8월1일까지 '쇼핑몰 시즌오프 싹쓸이' 행사를 열어 여름 패션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에잇세컨즈, 탑텐, 마운티아, 오프리미츠 등 60여 브랜드의 의류·잡화를 싼값에 장만할 수 있다. 점포별로 홈플러스 쇼핑몰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맺은 손님들이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3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할인쿠폰 지급 기간은 수도권 점포가 18일까지, 수도권이 아닌 점포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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