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집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 시장은 서울시청 18층 간담회장에서 이도화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국공립·민간·가정·직장 어린이집 관계자 8명과 만났다. 지난 5월18일에는 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마련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