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LG CNS 충청지역 주재 직원들이 15일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유출된 기름 제거 작업을 펼쳤다. '검은 눈물 흘리는 서해안, 서해안의 눈물을 닦아주세요'라고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충청지역 로케이션 매니저 송영권 부장과 대전, 청주, 대산에 주재하고 있는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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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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