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2020년 분양시장이 개막 초읽기에 들어갔다. 청약시스템 이관으로 긴 휴식기를 가진 분양시장은 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인 분양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2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3~8일) 전국에서 청약을 접수하는 곳은 한 곳도 없으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1곳이다.
[청약 단지]
첫째 주 청약이 실시되는 단지는 없다.
[견본주택 개관단지]
개관 예정인 견본주택은 1곳이다.
7일 △대구 청라힐스자이 1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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