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본죽' 새 얼굴로 공유 선정
본아이에프, '본죽' 새 얼굴로 공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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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본죽' 공유 포스터. (사진=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 '본죽' 공유 포스터. (사진=본아이에프)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배우 공유가 죽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5일 공유를 '본죽'과 '본죽&비빔밥 카페'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남자 광고모델 2019년 3월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공유가 죽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본죽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본아이에프는 공유가 출연하는 신메뉴 '트러플 전복죽' TV광고 공개와 더불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죽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태그하거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신메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신제품을 즐기는 공유 모습을 담은 PC·모바일용 배경화면을 4월 한 달간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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