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06 레이싱모델 김미진, '명불허전' 극강 섹시美···남다른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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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ASA GT 클래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3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팀106 레이싱팀에 소속된 레이싱모델 김미진(KIM, MIJIN)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ASA GT 클래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3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팀106 레이싱팀에 소속된 레이싱모델 김미진(KIM, MIJIN)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ASA GT 클래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3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팀106 레이싱팀에 소속된 레이싱모델 김미진(KIM, MIJIN)이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김미진은 올 시즌 레이싱모델 김다나랑 함께 활동한다.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팀106의 류시원은 결승전에서 53분 54초658으로 8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톱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레이스 3라운드에서는 김종겸이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팀 조항우가 2위를 3위에는 정의철이 차지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ASA GT 클래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3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팀106 레이싱팀에 소속된 레이싱모델 김미진(KIM, MIJIN)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ASA GT 클래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3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팀106 레이싱팀에 소속된 레이싱모델 김미진(KIM, MIJIN)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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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ASA GT 클래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3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팀106 레이싱팀에 소속된 레이싱모델 김미진(KIM, MIJIN)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권진욱 기자)

다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는 오는 7월 20~22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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