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우리투자증권>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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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 © 서울파이낸ㅅ
[서울파이낸스] 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은 은행과 증권의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선진금융회사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토(沃土, OCTO)’를 출시했다.

‘옥토’는 오토머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카드, 은행식 입출금, 이체·결제·납부, 통합조회, 주식거래, 금융상품투자의 은행과 증권 금융거래의 핵심 기능 8가지를 한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는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상품으로, 국내 금융기관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빈번한 대금결제, 매출대금 수령, 체크카드 기능 등이 꼭 필요한 자영업자에게 편리한 수시 입출 기능과 은행의 일반 저축성 예금 통장보다 높은 수익성을 제공한다. 또한 보유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긴급자금 필요 시 활용할 수 있다.

일정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운용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전문직종 종사자는 하나의 상품으로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은행과의 거래실적을 합산을 인정해 다양한 고객 우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김참 기자 <빠르고 깊이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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