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하나카드 '넥센타이어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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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하나카드가 넥센타이어와 '넥센타이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넥센타이어와 제휴카드를 기획, 렌탈료 청구할인과 첫 결제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 렌탈요금 월 1만3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실적 70만원 이상일 때에는 월 1만6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또 올해 말까지 '넥센타이어 하나카드'로 넥스트레벨 자동이체 첫 결제 시 SK주유권 2만원(1만원권 2매)을 증정한다.

'넥스트 레벨' 혜택을 구체적으로 보면 타이어 4개를 렌탈하는 경우 마모나 파손으로 운행이 불가할 때 추가로 2개를 무상 제공하며, 마모나 파손이 아니더라도 손님 요청 시 서비스 이용기간 종료 6개월 전부터 타이어를 무상 제공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JCB 1만5000원, VISA 1만8000원이다.

조태복 하나카드 채널영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및 차량점검 서비스와 하나카드의 금융혜택이 어우러져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프로모션으로 손님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하나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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