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 <yushin@seoulfn.com> SK증권이 28일 압구정지점을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증권빌딩 2층과 4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박봉용 압구정 지점장은 “지점 로케이션 개선을 통한 영업활성화와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오후 5시 20분부터 지점 객장에서 이전 축하 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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