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현대백화점이 조리하기 번거로운 수산물을 가정간편식(HMR)으로 내놓았다. 3일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식품관에 수산물 HMR 전문 '어부의 밥상' 코너를 꾸몄다고 밝혔다. 어부의 밥상에선 전자레인지로 익히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수산물 30종을 취급하는데, 오는 15일까지 주요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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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현대백화점이 조리하기 번거로운 수산물을 가정간편식(HMR)으로 내놓았다. 3일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식품관에 수산물 HMR 전문 '어부의 밥상' 코너를 꾸몄다고 밝혔다. 어부의 밥상에선 전자레인지로 익히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수산물 30종을 취급하는데, 오는 15일까지 주요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