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수산물 HMR '어부의 밥상' 운영
현대백화점, 수산물 HMR '어부의 밥상'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 내 '어부의 밥상'에서 직원들이 '바로먹는 생선구이'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현대백화점이 조리하기 번거로운 수산물을 가정간편식(HMR)으로 내놓았다. 3일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식품관에 수산물 HMR 전문 '어부의 밥상' 코너를 꾸몄다고 밝혔다. 어부의 밥상에선 전자레인지로 익히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수산물 30종을 취급하는데, 오는 15일까지 주요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