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미소닉스 부스걸 재바가 2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에서 포즈를 취했다.
올해 26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은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 영상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진, 영상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다.
전시장에는 100개 기업 300여개 브랜드에서 500부스가 설치됐다. 캐논, 소니 핫셀블라드, 탐론, 토니카, 호야, 자이스, 매킨, 등이 참가했으며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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