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수영기자] 한국타이어는 티스테이션의 '스마트케어(Smart Care)' 광고 캠페인의 세 번째 시리즈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 공개와 함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는 고객들이 전국의 티스테이션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티스테이션의 토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의 이름이나 자동차 번호만으로 서비스 이력과 점검 포인트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티스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TV 광고는 모델 차승원과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용자 매뉴얼을 접목한 기존의 광고 기법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전국 각 지점을 상징하는 특별 제작된 연극 세트로 고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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