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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HR·업무지원부문과 신탁본부가 남산 팔각정에서 '2017년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신탁본부 임직원은 남산 팔각정에 올라 윤리경영의 중요성과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연학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윤리경영과 선제적 사업추진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확립하는데 솔선수범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선도를 위해 농협은행이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농심으로 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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