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첫째 주에 12월 결산 상장법인 5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국동 등 1개사,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삼아제약 등 4개사가 3월 중에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이달 중에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8사 중 10개사가 정기주총 개최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넥센타이어, 보루네오가구 등 7개사,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대호피앤씨, 한국정보통신 등 3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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