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 뷰티 어워드 2위
네이처리퍼블릭,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 뷰티 어워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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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리퍼블릭의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의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가 뷰티 시상식에서 에센스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16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가 부스팅 에센스 부문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에디터스 픽은 2위에 해당하는 명칭이다.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는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프랑스산 백합 추출물과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원액 에센스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가 국내외 유명 제품을 제치고 촉촉함과 피부결 정돈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매년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참여자 수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블라인드 테스트'를 도입해 심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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