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츠온 "라희·라율 백화점 나들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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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스브릿지 유아 방울모자'를 쓴 라희의 모습. (사진=햇츠온)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SES 전 멤버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햇츠온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엄마 슈와 라희, 라율이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라희와 라율이는 귀여운 앵무새와 팬더 등의 동물 프린트 티셔츠에 핑크색으로 분위기를 맞춰 같은 듯 다른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라희, 라율이가 착용한 의류는 모두 햇츠온 키즈(Hat’s On Kids) 제품이다. 라희가 착용한 스미스브릿지 유아 방울모자는 핑크 방울이 포인트이며 통풍이 잘되는 페이퍼 재질로 가볍고 시원해 여름에 활용하기 좋다.

또 라율이가 착용한 조이베떼 유아 챙 모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식물 모티브의 알록달록한 자수가 새겨져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턱 끈이 있어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리틀 패셔니스타 라희, 라율이", "국민 쌍둥이 라둥이 인형같아요", "엄마 닮아 점점 예뻐지는 라둥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희와 라율이는 인기 육아 프로그램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 쌍둥이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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