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GS건설·GS리테일·오리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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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천종목

▲GS건설 - 호텔매각 및 전환사채 발행 성공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 큰 폭 감소 및 해외부문 리스크 지속적 반영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전망. 자체사업 및 수도권 재정비사업에서 ‘자이’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 주택수주 경쟁력이 꾸준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GS리테일 - 신선식품(도시락·커피 등) 군의 변화가 고객 집객을 확대하고 있어 올해 유통업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수의 성장이 기대. 핵심사업의 전략 강화 및 호텔의 재무적 시너지 등을 감안할 때 최근의 주가 조정으로 단기 부담은 해소된 것으로 판단.

▲오리온 - ‘초코파이 바나나’가 출시 3주일만에 1000만개 이상 판매되며 품귀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신제품 런칭에 성공.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변화에 따른 유동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중국 내 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기대.


▲네이버 - 1분기 실적은 국내 광고 매출이 비수기 진입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이 예상되나, 일본 성수기로 라인 광고 매출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 충족할 것으로 전망. 2016년 동사 PE는 27배에서 거래 중이나 2017년 초부터 주식보상비가 제거될 예정으로, 2017년 PE는 20배로 하락하며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될 것.

▲동아에스티 - 지난해 출시된 약 10여개의 신제품 매출 증가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57억원, 618억원으로 양호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2016년 중 시벡스트로 폐렴 적응증 다국가 임상3상 종료, 신경병증 치료제 미국 임상 3상 계획등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지속적 부각 전망.

▲LG화학 - 납사가격 하락에 따른 1분기 화학사업 수익성 개선 및 자동차전지 매출액 증가로 1분기 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 지난 1월 중국 전기버스관련 보조금 이슈 관련 중국정부 제고 방침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 높아질 전망.

▲LG전자 - 1분기부터 LG전자 TV 부문 (HE)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및 연간기준 IT 섹터내 영업이익 증익이 기대되는 종목. 매년 가전사업부(HA)에서 1조원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 및 전장(VC) 부품에서의 장기 성장성 감안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 높아질 것으로 예상.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AP시스템 - 올해 1분기 실적은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플렉서블 OLED 투자 확대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 1분기 수주 금액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61% 기록. 2분기 신규 수주도 지속 증가 전망되며, 상반기 수주 예상액이 5000억원 상회 추정, 실적 개선 추세 유지 전망.

▲한국콜마 - 과거 비중이 낮았던 글로벌 브랜드향 수출 물량 증가가 2016년부터 본격화 되면서 수출비중 상승 긍정적. 북경콜마 생산설비 증설완료로 중국 매출액 꾸준한 비중 상승 전망, 스킨케어·로션 등 기초 제품 위주의 ODM 확대로 이익개선 기대.

▲삼화콘덴서 - 자동차의 스마트화 및 전장화에 따른 MLCC 외형 성장 및 이익 턴어라운드 예상. 중국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으로 동사의 고성능 DC-Link Capacitor 신규 수주에 따른 큰 폭의 이익 개선 전망.

▲대유에이텍 - 자동차 시트와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생산하는 부품 소재 기업, 자동차시트는 기아차 광주공장 독점 공급. 현대차그룹향 시트 점유율 14.7%, 신차효과 및 대유위니아(딤채 및 전기밥솥생산)의 매출 다변화 통한 실적 호조로 재평가 전망.

▲실리콘웍스 - LG전자의 OLED TV, 스마트폰향 매출비중 확대로 TV향 Driver IC, G5향 TDDI(Touch Display Driver IC) 등 매출증가 전망.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점진적인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연초 이후 주가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블루콤 - 블루투스 헤드셋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장예상치 부합 전망, 연간 실적 4년 연속 개선 추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 1분기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 출시 효과로 제품 믹스 개선, 2분기 베트남 공장의 신규 매출 발생으로 매출 성장성 지속 전망.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가치주 추천종목

▲LG하우시스 - 중국 건자재 매출 부진 등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발표 이후 수익성 부진 등 단기우려가 해소되는 가운데 국내 건자재 시장 확대에 따른 인테리어 시장 성장 수혜. 지속적인 이익성장 대비 부담없는 밸류에이션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동차 원단매 출 및 소재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성장 기대.

▲삼천리자전거 - 국내 1위 자전거 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부품 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2015년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및 카시트 시장 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양사의 시너지 창출 기대

▲엠케이트렌드 - NBA브랜드의 인기 지속으로 지난해 중국사업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공격적인 매장수 확대가 전망돼 이익성장의 초기국면으로 판단. KMPLAY 사업중단, TBJ재고 정리 등으로 국내사업의 비용절감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본격적인 중국사업 실적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대한약품 - 고령화, 입원환자수 증가에 따라 기초수액제 시장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과거 10년 간 역성장 없이 꾸준한 이익률 개선을 동반한 실적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동사의 주력제품인 수액제는 단기적 이슈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낮으며, PE 10배 수준의 제약 업종내 저평가 매력 및 구조적인 성장산업에서의 실적모멘텀 부각 전망.

▲가온미디어 - IP Hybrid, Smart Box, Home Gateway 등 셋톱박스 제조 전문업체로 각국의 디지털 방송전환 및 국내외 지역별 매출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성장 예상. 국내 통신사향 셋톱박스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 해외진출과 통신사, 케이블사 등 대형 공급처 비중증가에 따른 실적안정성이 부각될 전망.

▲한양이엔지 - 반도체 클린룸, 시스템 인프라공사 및 화학약품 공급장치 제조 전문업체로 과점시장 지위 확보에 따라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따른 매출성장 예상. 지속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높은 ROE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펀더멘탈 개선대비 동종업종 내 저평가 메리트 보유.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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